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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구.강남/오페라) 가라오케는 멤버들이 많이 빠진 상태지만 잘 버티고 있는 듯 하다.

먼저 장점 중 하나는 시간대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낮부터 여는 곳들도 많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대체로 베트남 북부쪽 친구들에 비해서 일반적 기준에서 조금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신 대부분이 매우 적극적이고 활발하며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단순히 놀고 즐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거나, 오히려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최근 한국 가라오케는 가격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거의 모든 가라오케가 비슷비슷하니, 가격을 보고 찾아갈 메리트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한국 에서는 주로 위스키나 맥주를 드시지만 베트남에서는 소주를 제일 많이 찾으시고 다음으로 위스키, 맥주(캔)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중 리얼 가라오케의 꽁가이들이 제일 애인모드에 적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more info 바를 즐길 수 있지만, 초보자들은 가격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유흥이 그렇듯 그날 그날 복불복.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아가씨를 보기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거나 일찍가서 초이스를 기다려라.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주재원 형님들이 많이 거주하는 푸미흥에서 접근성이 좋고 고급스러운 컨셉인 고구려 가라오케는 접대해야하는 자리에 가장 잘어울리는 업소다.

처음 방문하시거나, 베트남 여행 중 잠깐 들리신 분들은 마담들하고 얘기해서 초이스 많이 부탁하시면 됩니다.

시간 겨우 내서 일년에 한번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달에 두번 이상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 가게의 마담과 실장들이 그대로 다 옮겨 왔으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어야 했는데

터치 수위가 베트남이 조금 더 개방적인것 외에는 파트너 별로 앉아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즐기는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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